Music: 그리워지네 ♣♨ 쉼표 ♨♣ 무엇이 그리 바쁘던가? 한 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 쉬게 해 줘야 별 무리 없이 잘 돌아가지 않는가?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 날 듯 하지 마세요~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한 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 가면 어떨까요? 내 등에 짐이 없다면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 쉼표는 어떤가? 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 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 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 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 게 갖춰져 있지 않아 흠결 투성이인 우리들, 늘 배우고 반성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닐는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