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34

언제나 철이 들 것인가(★)▶[검]

Music: 꽃한송이 언제나 철이 들 것인가 철이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부른다. 철부지는 원래 철 不知 ’라고 쓴다. 철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철이란 무엇인가 사시사철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이 철부지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때를 모른다는 말이다. 봄이 오면 밭을 갈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김을 매고 가을에는 열매를 수확하고, 겨울에는 월동을 하기 위해서 창고에 저장해야 한다. 철을 모르는 사람은 땅이 꽁꽁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씨를 뿌리려고 들판에 나가는 사람이다. 눈밭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올 리 없다. 가을이 되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데 철을 모르면 수확을 할 줄 몰라서 열매가 땅에 떨어져 썩어 버린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지만 사실 자기..

카테고리 없음 12:49:20 (1)

가을엔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검]

Music: 님의향기 가을엔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9.24 (1)

고목에도 꽃은 핀다(★)▶[검]

Music: 몽 고목(古木)에도 꽃은 핀다 고목에도 꽃은 핀다.! 사람을 사귈 때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벌집에 손을 집어넣는 것과 같다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百戰老將),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고 이제는 황혼(黃昏)을 만났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靑春)의 추억 가슴에는 회한(悔恨)과 아픔만 남는다 아무리 노년(老年)에 즐거움과 여유(餘裕)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落照)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自然) 스런 노화(老化) 현상(現象)으로 신체(身體)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삼삼오오(三三五五) 허물없이 모임 자리에선 화제(話題)가 건강(健康)이다. 나의 청춘(靑春)만은 영원(永遠)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男子)의 대열(隊列)에..

카테고리 없음 2022.09.24 (2)

가을 술잔(★)▶[검]

Music: 외로운 술잔/장병우 가을 술잔 ​ 김광섭 : 詩 지독한 가을을 앉혀놓고 술잔을 기울인다 나뭇잎은 떨어지려 몸부림치는데 굵은 힘줄로 붙잡은 손은 놓으려 않고 삶은 술 취해 밤을 맞는다 허전함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스 산이 불어오는 바람 누런 낙엽 되어가는 눈물 비웠다.. 채워지는 술잔 눈에는 취기만 오르고 작은 술잔 가을 삶은 방황하는 달빛이 된다 찌그러진 술잔을 비춰주는 가을 어쩌면 술보다도 가을에 취했는지도 모른다 헛헛한 세월 잔에 달빛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 술잔에 어린 님의 모습도 가을 달빛이런가 취한다 ​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09.24 (1)

가장 위대한 스승(★)▶[검]

Music: 옹이 가장 위대한 스승 1차 세계대전 뒤 처칠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영웅이 되자, 런던의 한 신문사에서 처칠을 가르쳤던 교수들을 취재하여 "위인을 만든 스승들" 이란 제목으로 보도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 기사를 본 처칠은 신문사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귀 신문의 보도에서 가장 중요한 스승 한 분이 빠졌습니다. 그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피로 맺어진 관계이다. 부모님은 나에게 피 흘려주신 분이다. 생을 마치기까지 사랑하는 분이다. 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한 청년이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곳저곳을 헤맸으나 찾지 못했다. 청년은 너무 지쳐 나무 그늘에 쉬고 있었다. 그때 길가 던 노인이 청년에게 물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22.09.21 (2)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健康)하게 생활 하는 사람의 차(★)▶[검]

Music: 친구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健康)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 *위 제목(題目)과 관련(關聯)해서 전통 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에서는 ​- 흡연(吸煙), - 음주(飮酒), - 경제문제(經濟問題), - 사회적 지위(社會的 地位), - 일하는 스타일(STYLE), - 인간관계(人間關係) 등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밖의 내용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 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색적(異色的) 조..

카테고리 없음 2022.09.20 (2)

씨 없는 과일의 위험(★)▶[검]

Music: 들국화 씨 없는 과일의 위험 씨 없는 과일 특히 포도가 얼마나 해로운지 강의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용인시 도시농부를 위한 강의입니다. ​이준배 (서울농대, 농업진흥청 과수전문 30년) 칠레 포도는 오는데 40일, 수입농산물은 도착 즉시 강력 방역하고, 씨 없는 포도는 배젓, 씨를 없애기 위해 2회에 걸쳐 살충제에 담근다. 모든 식물은 씨가 없어진 순간부터 자라기를 멈춘다. 이제는 배젖을 키우기 위해 호르몬(성장촉진제)에 담근다. 그래서 씨 없는 포도는 인력이 많이 소요되고 비싸다. 또한 그 여러 가지 약품 처리된 씨 없는 포도 등을 먹고 자라는 어린이들이 성조숙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다. 어린이는 먹이지 말아야 한다. 추석 전에 출하하려고 배는 사베린 도포제 (성..

카테고리 없음 2022.09.19 (1)

가을 전어는 물이 차가워지기 전에는 먹지 맙시다(★)▶[검]

Music: 다시 찾아오리 가을 전어는 물이 차가워지기 전에는 먹지 맙시다 👉전달: 가을 전어 오늘 신문보다 보니 가을 전어가 나왔다는데, 10월 이후 물이 차가워지기 전의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독이 되는 존재란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다대포 전어는 낙동강 장림 하수처리장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 전어가 버글버글하던 곳이다. 전어는 깨끗한 물에서 사는 고기가 아니다. 간혹 겨울 바다에서도 잡히지만 떼를 지어 모이는 곳은 하수처리장 같은 부산물 찌꺼기가 나오는 곳을 좋아한다. 전어는 간이 나쁘거나 간염이 있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상한 걸 먹으면 내일 아침밥을 못 드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양식이든 자연 산이든.. 세상 유일한 내 여동생이 사십구 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카테고리 없음 2022.09.18 (1)

이 詩가 너무 좋아서.(★)▶[검]

Music: 인생길 이 詩가 너무 좋아서.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이 소풍길에!!~~ ​우린, 오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 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저 빤히 보이는 길 앞에,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했겠지요??~~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 한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린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졌겠습니까??~~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 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 없이 소리 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

카테고리 없음 2022.09.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