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 43

세월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검]

Music: 석양 A mr 세월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도 바뀐다 욕심은 줄어들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한 생활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좋은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으며, 짙은 향기보다 은은한 향기가 좋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좋아진다. 잘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 좋고 멋진 구두보다 편한 구두가 좋으며, 거친 파도보다 잔잔한 물결이 좋다. 외국산 양주보다 국산 막걸리가 좋아진다. 복잡한 도시보다 한가로운 시골이 좋고, 달리는 차, 빌딩보다 산과 흐르는 강물이 좋으며, 생명력 없는 벽돌담보다 살아있는 초목이 좋다. 세월은 쉼 없이 흐르며 나를 안고 돌아간다. 지혜롭고 고운 친구님이여, 늘 건강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

카테고리 없음 2022.06.30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검]

Music: 여인의 눈물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

카테고리 없음 2022.06.30

양파 한쪽을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좋은 이유(★)▶[검]

Music: 바람의 소원 양파 한쪽을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좋은 이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사람들은 의외로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죠? 그 이유는 바로 양파와 녹차에 있답니다. 일단 양파 효능을 짚고 넘어가 볼까요? 양파의 펙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분해 중국 음식에는 양파는 기본으로 들어가지요. 양파 속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분해 한다고 하네요. 양파는 혈액을 깨끗하게 함 양파는 혈액에 양분이 너무 많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줌은 물론 혈액 속의 해로운 물질을 없애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양파는 시력보호 & 간 기능 개선 양파의 글루타티온이란 성분은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간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양파는 몸을 따뜻하게 &..

카테고리 없음 2022.06.30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검]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저녁 무렵, 젊은 여성(女性)이 전철(電鐵)에 앉아 있었다. ​창(窓) 밖으로 노을을 감상(感想)하며 가고 있는데 ​다음 정거장(停車場)에서 한 중년(中年) 여인(女人)이 올라탔다. ​여인(女人)은 큰소리로 투덜거리며 그녀의 옆자리 좁은 공간(空間)에 끼어 앉았다. ​그러고는 막무가내로 그녀를 밀어붙이며 들고 있던 여러 개(個)의 짐가방을 그녀의 무릎 위에까지 올려놓았다. ​ 그녀가 처한 곤경(困境)을 보다 못한 맞은편 사람이 그녀에게 왜 여인(女人)의 무례(無禮)한 행동(行動)에 아무런 항의(抗議)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처녀(處女)가 미소(微笑) 지으며 말했다. "사소(些少) 한 일에 화(禍)를 내거나 언쟁(言爭)을 할 필요(必要)는 없지 ..

카테고리 없음 2022.06.27

노년이 되고 보니(★)▶[검]

Music: 길 노년이 되고 보니 사람의 수명(壽命)이 비교적(比較的) 길어지면서 새로운 걱정거리가 있다면, 아마도 길어진 노년(老年)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입을 것인가? ​ 이런 문제(問題)는 지금(只今)까지 성실(性實)하게 살아온 사람의 경우는 조금도 염려(念慮)할 필요(必要)가 전혀 없습니다. ​ ​성실(誠實)한 삶은 미래(未來)를 건실(健實)하게 하며 삶의 여유(餘裕)와 기쁨을 예비(豫備)하기 때문입니다. ​ 실제(實題)로 노년이 되어 살아보니까, 건강(健康)만 유지(維持)된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노년이 되고 보니 고급(高級) 옷보다는 몸 편(便)한 옷이 좋으며, 고급 음식 (高級食)보다는 토속음식(土俗飮食)이 몸에..

카테고리 없음 2022.06.27

상선약수(上善若水) (★)▶[검]

Music: 몽/인생은 꿈이라오 상선약수(上善若水) 上善若水 (위)상 (착할) 선 (같을) 약 (물) 수 부쟁(不爭)의 덕(德). 약수(若水) 상선약수란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선하여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라고 노자의 도덕경 제8장에 나오는 말이다. ​뒤 바뀌는 시대와 작품에 대한 탄압도 묵묵히 견디며, 폭풍 같은 한국 현대사의 한 복판에서도, 펜을 놓지 않았던 소설가 박경리 씨! 그의 유고 시집의 한 구절에...​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또한 박완서 씨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이가 드니 마음 놓고 고무줄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나 편한 대로 헐렁하게 살 수..

카테고리 없음 2022.06.26

감(柿) 이야기(★)▶[검]

Music: 비익조 감(柿) 이야기 콩 심은 데 콩 나는 천지의 이치를 감(柿) 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감의 씨앗을 심으면 감나무가 나지 않고 대신 고욤나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3~5년쯤 지나 고욤나무가 자랐을 때 기존의 감나무를 잘라 이 고욤 (싼 떡잎 식물 감나무 묘목) 나무에 접을 붙여야 그다음 해부터 감이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감나무의 엄마나무라 합니다. ​감나무가 상징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에는 생가지를 칼로 째서 접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릅니다. ​그 아픔을 겪으며 선인(善人)의 예지(叡智)를 받을 때 비로소 하나의 인격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나무가 아무리 커도..

카테고리 없음 2022.06.26

사흘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다. (★)▶[검]

Music: 지혜의 길 “사흘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다.” ? #풍경 1 소년은 15살이었습니다. 하루는 마을 근처에 있는 절에 놀러 갔습니다. 거기서 동자승을 만났습니다. 동자승은 그에게 명구(名句) 하나를 읊었습니다. “삼일 수심(三日修心)은 천재보(千載寶) 요. 백년탐물(百年貪物)은 일조진(一朝塵)이다.” 뜻을 풀면 이렇습니다. 사흘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요, 백 년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의 티끌이다. 소년은 상당히 조숙했었나 봅니다. 그는 이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큰 감동도 받았습니다. 자신이 갈 길이 바로 이 길임을 직감했습니다. 소년은 그 길로 몰래 집을 나와 출가를 했습니다. 15살 소년의 자발적 출가였습니다. 그 소년이 누구냐고요? 불교계에서 강백(講伯)으로 이름이 높은..

카테고리 없음 2022.06.25

계로록(戒老錄)" 중에서 (★)▶[검]

Music: 원점 계로록(戒老錄)" 중에서 이 세상에 일단 태어난 사람은 예외없이 누구나 다... 가난하던 부자던... 지위가 높건 낮건 예외없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으로 변해 갑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으면서..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노인으로 늙어 가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늙더라도 반듯하고 곱게 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大學)을 보면... 옛날에 "탕왕(湯王)"이라는 임금은... 제사 때 손을 씻기 위한 세수대야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좌우명 하나를 적어 놓고... 곱게 늙기 위한 노력을 늘 멈추지 않았다는데... 그 좌우명의 내용을 보면...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는 구절이었는데...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

카테고리 없음 2022.06.24

험담이 주는 상처 (★)▶[검]

Music: 할미꽃 사연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 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텃밭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순간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막으면서 잠깐, 네가 남의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세 가지를 자문해야 한다.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습니다. 세 가지요? 첫 번째로, 아들아, 네가 하려는 말이 모두 진실이냐? 아들은 머뭇거리며 대답했습니다. 글세요. 저도 전해 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로, 선(善)한 내용이냐?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어야 한다.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

카테고리 없음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