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58

모든 것은 때가 있다.(★)▶[검]

Music: 갈색추억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을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신선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비싸고 귀한 거라고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고 몇 번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 마라. 그런 날은 고작 1년에 몇 번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라. 모든 것은 내 맘에 달려있다.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시름시름 아프면 나만 서럽다. 계획만 짜다 시간 다 간다. 실행할 수 있으면 맘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 줄 것 같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때를 ..

카테고리 없음 2022.11.14

食後 먹는 과일은 당뇨와 지방간을 부른다!(★)▶[검]

Music: 목마른사슴 食後 먹는 과일은 당뇨와 지방간을 부른다! 식후 먹는 과일은 毒 혈당 급격히 높이는 과당 많아… 과일 별로 1회 권장량 지켜야 당뇨병 환자 이모(61)씨는 3개월 전까지 매일 식사 후 감, 사과, 귤과 같은 과일을 많이 먹었다. 한 번에 단감을 3~4개씩 먹을 때도 있었다. 과일은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먹는 양은 전혀 고려치 않았다. 그 바람에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 주치의에게서 "과일이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먹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과일을 끊은 결과, 이 씨의 혈당은 1주일 만에 정상으로 내려가고 체중도 2㎏ 줄었다. 1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과일도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많이 먹어서는 안되며, 식후 디저트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1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검]

Music: 새벽길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가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 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뿐이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 크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을 ..

카테고리 없음 2022.11.13

숫자 4의 의미(★)▶[검]

Music: 원점 숫자 4의 의미 숫자 4는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조물주(造物主)께서 천지(天地)를 지으실 때 4를 염두(念頭)에 두고 모든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셨다고 합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완전(完全)한 상태(狀態)를 하나로 묶은 망라(網羅)하는 숫자 완전성(完全性), 전체성(全體性), 질서(秩序), 합리성(合理性)을 상징(象徵)합니다. 4에서 비롯되는 것으로는 🍒 동서남북 (東西南北)의 기본 방위(基本方位), 🌿 춘하추동 (春夏秋冬)의 4계절(季節) 은 지구(地球)는 태양 주위 (太陽周圍)를 돌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季節)을 만듭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며 많은 이들 가슴에 소망(所望)을 담아주는 달은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로 4..

카테고리 없음 2022.11.13

갈처사와 숙종대왕(명릉) (★)▶[검]

Music: 선으로 가는길 갈처사와 숙종대왕(명릉)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쪽 냇가 (지금 수원천 부근)를 지날 무렵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 하나를 옆에 놔두고 슬피 울면서 땅을 파고 있는 게 아닌가. 상을 당해 묘를 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파는 족족 물이 스며 나오는 냇가에 묏자리를 파고 있는 더벅머리 총각의 처량한 모습에 "아무리 가난하고 땅이 없어도 유분수지 어찌 송장을 물속에 넣으려고 하는지 희한도 하다" 1 그래도 무슨 연고가 있겠지 하며 다가갔다. "여보게 총각, 여기 관은 누구 것인고?" "제 어머님 시신입니다" "여기는 왜 파고 있는고?" (짐짓 알면서 딴청으로 묻는다) "묘를 쓰려고 합니다." 짐작은 했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숙종이다. "여보게, 이렇게 물이 솟아나고..

카테고리 없음 2022.11.12

일기일회(一期一會) (★)▶[검]

Music: 본래의 마음-명상음악 일기일회(一期一會) 차(茶)의 세계에 '일기일회'(一期一會) 란 말이 있다. 일생에 단 한번 만나는 인연이란 뜻이다. 개인의 생애에 볼 때도 이 사람과 이 한 때를 갖는 이것이 생애에서 단 한 번의 기회라고 여긴다면 순간순간을 뜻깊게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몇 번이고 만날 수 있다면 범속해지기 쉽지만 이것이 처음이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렇게나 스치고 지나칠 수 없다. ​기회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한번 놓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렵다. ​오늘 핀 꽃은 어제 핀 꽃이 아니다. 오늘의 나도 어제의 나가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이다. 묵은 기간에 갇혀 새로운 시간을 등지지 말라. ​과거의 좁은 방에서 나와 내일이면 이 세상에 없을 것처럼 살라. ​우리는..

카테고리 없음 2022.11.12

계로록(戒老錄)" 중에서 (★)▶[검]

Music: 진정인가요 계로록(戒老錄)" 중에서 이 세상에 일단 태어난 사람은 예외 없이 누구나 다... 가난하던 부자던... 지위가 높건 낮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으로 변해 갑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으면서..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노인으로 늙어 가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늙더라도 반듯하고 곱게 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大學)을 보면... 옛날에 "탕왕(湯王)"이라는 임금은... 제사 때 손을 씻기 위한 세숫대야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좌우명 하나를 적어 놓고... 곱게 늙기 위한 노력을 늘 멈추지 않았다는데... 그 좌우명의 내용을 보면...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는 구절이었는데...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2.11.11

40년간 결혼 생활한 부부가 있었는데 [와♥유머 마당☆о³°´″´·.] (★)▶[검]

Music: 새벽길 40년간 결혼 생활한 부부가 있었는데 [와♥유머 마당☆о³°´″´·.] 40년간 결혼 생활한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은 40년이 지난 지금 남편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묘사해 보라고 졸랐습니다. 남편은 그런 부인을 한참이나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ABCDEFGH & IJK"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뜻이에요?" 부인이 물었습니다. 남편은 Adorable (사랑스럽고) Beautiful (아름다우며) Charming (매력적이고) Delightful (애교 있으며) Elegant (우아하고) Fashionable (멋있으며) Gorgeous (대단하고) Happy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 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카테고리 없음 2022.11.10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검]

Music: 비에젖은 터미널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 이유는? ​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 비염· 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 질환이 낫고, ​ 이명증· 중이염 등의 귀 질환까지 치료되면서 ​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한다. ​ 수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 ​이우정 원장은 ​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10

향나무처럼(★)▶[검]

Music: 비익조 향나무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

카테고리 없음 2022.11.09